소개
우리 동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무엇을 했는지, 국회가 공개한 자료 그대로 한 장에 모아 보여줍니다.
왜 만들었나
국회는 표결 하나하나, 발의 법안 하나하나를 다 공개합니다. 그런데 그 자료는 흩어져 있고 형식이 어렵습니다. 내가 뽑은 사람이 무슨 표를 던졌는지 알아보려면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검색해야 합니다. 대부분은 그 전에 포기합니다.
그래서 흩어진 공공데이터를 모아 선거구 하나당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. 동네 이름을 넣으면 30초 안에 훑고 나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
무엇을 보여주나
- 핵심 표결 — 국회에서 찬반이 크게 갈린 안건에서 어느 쪽이었는지. 같은 당 의원들의 표도 함께 적습니다.
- 본회의 표결 참여율 — 출석률이 아닙니다. 국회가 출석부를 공개하지 않아 표결 기록에 남은 불참으로만 셉니다.
- 최근 대표발의 — 이름만 올린 공동발의와 구분합니다.
- 심사중 법안과 입법예고 — 마감일까지 남은 날짜와 국회 사이트 링크.
- 선거구에 속한 동네와 약력 — 공직선거법과 국회 공개 자료 그대로.
데이터는 어디서 오나
| 표결·발의·의안·위원회 | 열린국회정보 OpenAPI (국회사무처). 22대 국회분만 씁니다. |
|---|---|
| 법안 설명 | 의안 원문의 '제안이유' 첫 문장을 그대로 잘라 씁니다. 새로 쓰지 않습니다. |
| 선거구 ↔ 동네 | 국가법령정보의 공직선거법 별표1 국회의원지역선거구구역표. |
| 원문 링크 | 카드의 모든 항목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원문으로 되돌아갑니다. |
매일 새 자료를 받아와 다시 만듭니다. 마지막으로 받아온 시각은 화면 아래에 항상 적어둡니다.
하지 않는 것
- 의원에게 점수·등급·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.
- 진보나 보수 같은 성향을 추정하지 않습니다.
- 표결을 옳고 그름으로 나누지 않습니다.
- 회원가입, 로그인, 댓글, 커뮤니티가 없습니다.
대신 무엇을 왜 보여주는지 고르는 규칙을 전부 공개합니다. 몇 건을 어떤 순서로 싣는지, 참여율을 어떻게 계산하는지, 계산식이 코드 어디에 있는지까지 선정 기준에 적어두었습니다. 공개되지 않은 선택은 그 자체가 이미 평가이기 때문입니다.
돈과 독립성
광고와 후원으로 운영합니다. 정당·국회의원·후보자·선거 캠프에서는 후원을 받지 않고, 정치 광고도 싣지 않습니다. 후원한다고 카드에 무엇이 더 실리거나 빠지지 않습니다. 들어온 돈과 쓴 곳은 정기적으로 적어 올립니다. 자세한 것은 선정 기준 7절에 있습니다.
개인정보
회원가입이 없어 이름이나 연락처를 입력받는 화면이 아예 없습니다. 어느 지역구 카드가 몇 번 열렸는지 숫자만 세고 누가 봤는지는 남기지 않으며, 그 숫자도 그대로 공개합니다. 자세한 것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.
만든 사람
만든이 민지연
문의 [email protected]
잘못된 내용을 보셨다면 카드 아래의 '이 카드에 잘못된 게 있나요?'를 눌러 알려주시거나 위 주소로 메일 주시면 고치겠습니다.